송파구특화 교육모댈 '쌤(SSEM)'개발 본격화…송파형 인재 양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7 0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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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16일 진행된 ‘서울형혁신교육지구MOU 체결식’(사진제공=송파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4차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미래 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본격적인 ‘송파교육모델(쌤, SSEM)’ 개발에 본격 나섰다.

16일 구에 따르면, 쌤(SSEM)이란 Songpa Smart Education Model의 첫 글자를 따 선생님의 친근한 표현이자, 학습자들의 방향을 잡아주는 안내자의 의미를 담은 것으로, 송파에서 나고, 송파에서 자라고, 송파에서 완성되는 인재를 목표로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구 특유의 교육지원체계다.

우선 구는 영유아, 청소년, 성년, 노년 등 관련 부서 교육사업에 대해 연구용역을 거쳐 34개 분야 1400여개 프로그램을 구축한다.

또한 학부모와 교사, 학생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구체적인 수요(Needs)를 파악하고 이후 외부 교육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송파교육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교육이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송파교육모델(SSEM)을 통해 공부 외에 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아이들의 잠재력까지 키워주려 한다. 한 명의 낙오자도 없는 교육하기 좋은 도시,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9월 발족한 송파교육발전협의회 및 올해 1월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정 등을 통해 민·관·학이 협심하여 교육 발전에 힘쓰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송파미래교육센터가 가락1동주민센터에 문을 연다.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활용해 전문가와 초·중학생을 연결하는 플랫폼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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