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교통안전 교실은 안전의식 정착과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고령자 대상으로 진행된 것으로, 교통안전 전문강사가 복지관, 노인회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월 6~7회 이론과 실습으로 안전 교육을 진행되고 있다.
시청각 교육을 통해 무단횡단, 음주보행, 경운기 및 농기계 사고 등 노년층에서 자주 발생하는 사고 사례를 소개함으로써 교통수칙 준수에 대한 경각심과 사고 대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해 모형 횡단보도, 신호등을 이용한 보행 실습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학교·유치원 등을 방문해 안전 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 중심의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영업용 자동차 운전자 등 교육대상을 점차 확대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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