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친구관계 멘토링 공개강좌 오는 19일 무료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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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19일 오전 10시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자녀의 올바른 친구관계 형성에 대해 알아보는 ‘친구관계 멘토링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아동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날 강좌는 서울연마음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강병훈 원장이 강사로 나서 ‘알쓸신친: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박한 친구고민 해결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아이의 기질에 따라 친구관계에서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친구 사귀기의 기본은 무엇인지 사례를 통해 배울 수 있다.

강좌는 학부모나 교사, 관련기관 종사자 등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8일까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며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강좌는 부모님들이 아동·청소년기에 있는 자녀의 친구관계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방법과 무엇을 함께 상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학부모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고 구가 이대목동병원에 위탁해 운영 중인 양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역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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