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원스톱 진로진학 박람회 19일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1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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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략 특강··· 고교진학·전공등 1:1상담 한자리에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19일 오후 2~6시 강동아트센터에서 지역내 중고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2020학년도 One-Stop 진로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는 중고생과 학부모 800여명을 대상으로 ‘2020학년도 대입전략 특강’이 열린다.

이번 강의는 <수박 먹고 대학 간다>의 저자이자 공교육 입시 전문가인 박권우씨가 강사로 나서, 수시전형 핵심인 학생부종합전형, 전국 대학별·전형별 입시결과 분석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대입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스튜디오 1’에서는 주요 16개 대학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1대1 대학상담과 20여명의 서울시진학협의회 진학교사가 참여하는 1대1 진학상담이 진행된다. 또한 올해는 학생들이 고입부터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고등학교 진학상담이 새로 추가됐다.

이곳에서 중3 학생들은 동북고, 한영외고, 배재고, 서울컨벤션고 등 지역내 고등학교 진학교사들에게 고교 유형별(일반고·특목고·자사고·특성화고) 맞춤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1층 로비에서는 이정훈 구청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대학생들과 함께 전공상담을 진행한다. 멘토는 정치외교학과(이 구청장) 등 26개 전공자들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측정 키트 만들기, 방화복 시간내 입기 등 전공에 대한 이해를 돕는 체험이 마련돼 학생들의 선택에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강과 다양한 상담은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일부 현장접수 가능), 관련 문의는 구청 교육청소년과로 하면 된다.

이 구청장은 “입시에는 빈부격차가 없었으면 한다. One-Stop 진로진학 박람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공교육 안에서 성공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게 도울 것”이라며 “주민 간 교육정보 형평성을 높이고 가정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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