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비위행위자 무관용 원칙 일벌백계”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5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김현경 부시장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직원 특별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산시청)

[시민일보=홍덕표 기자] 김현경 충남 서산시 부시장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직원 월례회의'에서 특별교육을 하고, 최근 공직자들의 기강해이 사건에 대해 강력히 질타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일부 공무원의 일탈행위 등의 공직사회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김 부시장은 "소수의 비위행위로 인해 대다수 성실한 공무원의 노력과 성과가 평가 절하되고 시민들로부터 불신을 받게 된다"며 "향후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될 경우 비위행위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일벌백계하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기준이 강화됨에 따라 음주운전 적발시 최소 감봉 처분부터 원칙대로 적용하고, 부서회식 후 음주운전 적발시에는 부서장도 책임을 느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개인 사생활 등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무원으로서의 품위를 유지해줄 것"과 "부서장을 중심으로 직원들 서로가 배려와 존중하는 조직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홍덕표 홍덕표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