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교육감, 호주 퀸즈랜드 주정부 공식초청 방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05 00:00: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호주 진로직업교육 벤치마킹한다

[인천=문찬식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호주 퀸즈랜드 주정부와 교육협력을 확대하고 선진 진로·직업교육 및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오는 9일까지 호주를 방문한다.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2018년 체결한 '교육협력 의향서'를 구체화하기 위해 올해 초 시교육청을 방문한 퀸즈랜드 주정부 교육부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지난 3일 출장길에 오른 도 교육감은 퀸즈랜드 주정부 교육부장(Dr Regan Neumann)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를 만나 양국 학생과 교사의 교류를 포함한 교육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런콘초등학교(Runcorn Heghts State School)’, ‘코린다고등학교(Corinda State High School)’ 등 초·중등학교를 방문해 호주의 선진 직업·진로교육 및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인천교육에 적용 가능한 사례를 살펴볼 계획이다.

이외에도 도 교육감은 호주 시드니 홍상우 총영사와 김기민 한국교육원장을 만나 양국의 교육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현재 호주에서 연수중인 시교육청 영어교사 심화연수생의 안전과 비상상황에 대한 관리를 당부하고 오는 9일 귀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