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우치’는 23~25일 103만4154명을 불러 모았다.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가장 빨리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7월에 개봉해 1140만명을 기록한 ‘해운대’는 100만명을 넘기는 데 4일이 걸렸다.
외화 가운데는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과 ‘아바타’가 3일 만에 100만명을 끌어 들였다.
23일 개봉한 ‘전우치’는 고전소설 ‘전우치전’을 모티브로 100억원대 제작비를 들인 블록버스터다. ‘타짜’, ‘범죄의 재구성’의 최동훈 감독이 연출하고 강동원, 김윤석, 유해진, 백윤식, 염정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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