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불륜과 패륜 등 비정상적인 가족관계를 주된 내용으로 다룬 ‘밥줘’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아내가 애인과 동침한 뒤 남편을 찾아가 자신을 유혹해보라고 말하거나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남편과 그의 애인이 안방 침대에 함께 누워 있는 등 사회 통념과 시청자 정서에 어긋나는 내용을 청소년시청보호 시간대에 방송했다는 사실을 문제 삼았다.
이진강 위원장은 “드라마는 감동을 통해 시청자들의 정서를 순화시키는 역할을 해야 한다”면서 “지상파방송사가 수개월에 걸쳐 불륜·불법·패륜 등 가족의 기본적인 윤리적 가치를 존중하지 않는 내용으로 전개된 드라마를 가족시청시간대에 15세 등급으로 방송한 것은 적절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방통심의위는 향후에도 ‘막장드라마’를 더욱 엄격하게 심의한다는 방침이다.
방통심의위는 또 진행자와 출연자가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인신공격성 표현이나 비속어·반말 등을 사용한 MBC TV ‘황금어장’과 SBS TV ‘절친노트2’에는 ‘경고’를 내렸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로컬거버넌스] 강진군, ‘강진품애’ 100가구 돌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6/p1160278387446244_883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독서의 달’ 도서관 행사 풍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4/p1160277818894892_6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