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영관을 거의 독점, 개봉 2주째에도 100만명이 넘는 관객으로 들끓었다.
23일 국내 박스오피스를 잠정 집계하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12는 20~22일 주말·휴일 918개 스크린으로 103만2194명을 불러들였다.
11일 동안 누적 관객은 324만1364명이다.
손예진·고수 주연의 추리영화 ‘백야행’은 480개 상영관에서 29만2504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개봉 나흘간 34만9089명이 봤다.
박예진·임창정 주연의 코미디 ‘청담보살’이 뒤를 이었다.
437개 스크린에서 23만626명을 추가하며 총 95만90622명을 쌓았다.
장진 감독의 코미디 ‘굿모닝 프레지던트’(4만9597명·총 253만5814명), 음악영화 ‘솔로이스트’(2만7245명·총 3만2215명)는 4, 5위에 이름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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