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은 영화 ‘아제아제 바라아제’ 이후 20년 만에 임 감독의 작품에 출연한다. “101번째 영화를 만드신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이건 내가 해야 하는 영화라는 생각이 운명처럼 들었다”는 소감이다.
박중훈은 “지금까지 임 감독님과 작품을 함께 할 기회가 몇 번 있었는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못한 점이 항상 아쉬웠다”고 전했다.
달빛길어올리기는 우리의 유산 한지를 복원하기 위해 힘을 쏟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임 감독의 영화 중 처음으로 디지털로 촬영된다.
다음 달 촬영을 시작해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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