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진(38) 감독의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로 스크린에 돌아온 장동건은 “명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꿈을 전했다.
그 다음에는 연출이나 제작 같은 또 다른 도전을 하고픈 욕심이다.
장동건은 스무 살에 데뷔해 17년 동안 연기 생활을 했다. 수십 편에 작품에 출연했지만 “대중의 사랑을 많이 받은 작품에 애착이 더 많이 가는 것 같다”고 전한다. “‘친구’나 ‘태극기 휘날리며’ 같은 작품, 그리고 영화라는 매체에 대해서 조금 눈을 뜨게 해줬던 ‘인정사정 볼 것 없다’ 같은 작품.”
TV 예능 프로그램에 좀처럼 출연하지 않는 이유는 “꺼려한다기보다 자신이 없어서”다. “요즘 예능프로그램에 부합할 만한 개성이나 그런 것들이 나한테 없는 점이기도 하고, 그분들의 의도에 충족시켜 드릴만한 자신도 없는 것 같다”는 것이다.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기 위해서”라고 겸양을 보였다.
장동건은 수많은 시나리오와 출연 제안들을 놓고 고심하는 위치다. 하지만 이 인기가 영원불멸하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너무 너무 표현해보고 싶은 역할이 있는데, 그것이 어떤 능력적인 문제든 그럴 수가 없는 시점이 되면 사실 그 작품을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전환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는 고백이다.
“내 이름 앞에 배우라는 수식어가 내 스스로가 떳떳하고 어울릴 수 있게, 그랬는데 요즘은 거기에 한 글자가 더 붙어서 ‘명배우’라는 말을 듣고 싶다. 명배우 장동건, 참 마음에 드는 수식어인 것 같다.”
한편 지난 8월에는 영화배우 이병헌(39)이 SBS 8시뉴스 주말인터뷰 코너에 등장해 늘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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