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내가 돌아왔다’(극본 이혜선)는 쌍둥이 동생과 함께 고아원에 버려진 ‘정유희’가 미국으로 입양됐다 파양되는 등 ‘정유희’의 파란만장한 삶을 담는다.
‘정유희’는 심장병에 걸린 딸을 살리려면 떠나라는 시어머니 말에 어쩔 수 없이 남편과 딸의 곁을 떠난다. 그녀의 쌍둥이 동생 ‘정유경’은 사라진 언니의 행방을 추적하는 한편 복수극에 나선다.
27일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강성연(33), 조민기(44), 윤세아(31), 박정철(33), 김무열(27) 등 출연자들과 제작진이 참석했다.
강성연(33)은 ‘정유희’와 ‘정유경’ 1인2역을 소화한다. 강성연은 “정유희와 정유경은 살아온 배경이 너무나 다른 캐릭터”라며 “배경이 너무나 다른 두 캐릭터를 동시에 연기해 부담스럽지만 배우로서 흔치 않은 기회라고 여긴다”고 밝혔다.
‘아내가 돌아왔다’는 ‘두 아내’ 후속으로 11월2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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