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지먼트사 다음ENT에 따르면, 27일부터 11월1일까지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리는 정태춘·박은옥 30주년 기념 공연 ‘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의 6회분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이에 따라 31일 오후 8시에 공연을 한 차례 더 하기로 했다.
시와 사진, 노래가 함께하는 무대에는 임순례 감독, 권해효, 오지혜, 강산에, 김C, 김제동 등이 초대된다. 이들은 정태춘의 시를 낭송한다. 임 감독이 선물한 정태춘·박은옥의 첫 뮤직비디오 ‘다시, 첫 차를 기다리며’도 보여준다.
공연장 인근 경향 아트갤러리에서는 예술가들이 헌정하는 ‘정태춘 박은옥 트리뷰트 미술전-다시, 건너간다’가 11월3일까지 계속된다. 02-3272-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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