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에서 엄마를 연기한 김혜자는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열린 제10회 부산영평상과 제18회 부일영화상에 이어 올해만 3번째 여우주연상을 안게 됐다.
영화 ‘국가대표’는 감독상, 음악상, 기술상 등을 탄다. 1000만 관객을 부른 ‘해운대’는 촬영상을 수상한다.
남우주연상은 ‘킹콩을 들다’의 이범수, 신인상은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최재웅과 ‘과속 스캔들’의 박보영에게 돌아간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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