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24일 구민회관 대강당서 '혜민 스님 특강'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2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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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강'··· 혜민스님이 들려주는 '마음의 치유'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혜민 스님 특강'이 오는 24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구는 주민들이 만나고 싶어하는 사회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는 ‘불후의 명강’ 두 번째 강연자로 혜민 스님을 초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연은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이라는 주제로 복잡하고 소란한 세상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이 고요함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평소 잊고 지내온 마음의 소중함과 삶의 가치를 일깨워보는 치유의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에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한편 혜민 스님은 편안하고 따뜻한 소통법으로 현대인들의 힐링멘토로 불리며, 마음치유학교 교장 및 뉴욕 불광선원 부주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고요할수록 밝아지는 것들> 등이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와 쉼을 찾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며 “고요함 속에서 나를 만나는 치유의 시간에 많은 구민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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