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총 58편이 출품됐다. 창작뮤지컬 38편, 라이선스 뮤지컬 20편이다.
최우수작품상을 놓고 ‘기발한 자살여행’, ‘대장금’, ‘마이 스케어리 걸’, ‘미녀는 괴로워’, ‘스페셜 레터’ 등 5편이 경쟁한다. ‘돈 주앙’, ‘드림걸즈’, ‘스프링 어웨이크닝’, ‘자나 돈트’, ‘지붕위의 바이올린’ 등 5편은 베스트 외국뮤지컬상 후보작들이다.
남우주연상 후보는 김무열(스프링 어웨이크닝), 김진태(지붕위의 바이올린), 김호영(자나, 돈트), 정성화(형제는 용감했다), 홍광호(지킬 앤 하이드) 등이다.
여우주연상에는 김소현(로미오 앤 줄리엣), 방진의(마이 스케어리 걸), 옥주현(브로드웨이 42번가), 최성희(미녀는 괴로워) 등이 노미네이트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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