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도서관 북페스티벌 내달 1일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2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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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광장에서 백일장·책장터등 운영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문화재단이 오는 6월1일 오전 10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제9회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Book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천구 도서관 북페스티벌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구립도서관, 금천작은도서관협의회, 구 공립작은도서관운영협의회 등 독서문화진흥단체가 주관하는 도서관 축제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날 행사는 ‘우리가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가’ 라는 주제로 독립운동가 체험부스와 31명 독립운동가 조각 전시를 진행한다. 책과 인물을 통해 대한민국의 100년을 되짚어 보고, 국민이 지킨 대한민국의 성장을 함께 느끼는 자리를 마련한다. 클래식·국악 등 다채로운 음악공연도 펼쳐진다.

또 지역내 초·중·고교 재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1회 백일장’을 진행한다. 글쓰기 주제는 당일 공개할 예정이다. 제1회 백일장은 선착순 참여로 학교장 추천 또는 개인별 접수 가능하다. 참여 신청은 구립독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외에도 ‘책 장터’에서는 도서관에 기증된 중고도서를 권당 1000원에 판매하며, 지난 간행물은 인당 5권까지 무료로 나눠준다.

금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에게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적극 알리고 도서관 이용을 이끌어내기 위한 책 축제”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도서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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