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학부모·지역주민 대상,‘난타’ 강좌 '인기'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0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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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동초학부모, 문화예술동아리 활동, 취미와 운동 일석이조 힐링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동초등학교 학부모 '난타'강좌(사진)
해남동초등학교 방과후학교 센터에서 학부모들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난타’강좌가 지난 13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해남지역은 도시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관련 기반시설이 부족하다. 반면 학부모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는 높아 관련 행사마다 지역민의 참여 열기가 매우 뜨거웠다.

해남동초는 이러한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요구를 반영,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난타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해남동초 노세희 학부모는 “신나는 음악에 맞춰 북을 두드렸더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다. TV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경험이다.” 고 밝히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난타 교실이 운영 된지 이제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참가하고 싶은 지역민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해남동초등학교 난타교실은 이달5월부터 오는 12월까지 8개월 간 운영된다.

‘난타’교실 학부모들은 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솜씨를 지역축제 등 각종 공연행사에도 참가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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