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지재권 전문가 양성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4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내달 19일까지 교육생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지식재산권 전문가 양성을 위해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IP(Intellectual Property)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오는 6월19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IP란 지식재산권으로 발명·상표·디자인 등 산업재산권과 문학·음악·미술작품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하는 것으로, 모집대상은 전문대 이상 졸업(예정)자 가운데 미취업자로 강남구 거주자와 이공계를 우선 선발한다.

교육비는 전액 구비로 지원되며, 80% 이상 교육 이수자에게는 한국발명진흥회장 명의의 수료증 발급과 지식재산능력시험(IPAT) 수험서·응시료 지원, 취업연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은 오는 6월24일~8월2일 역삼동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지식재산권·기술사업화 이론 ▲선행기술 검사 분석 등 실습 취업동향 분석·자기소개서 작성의 직무 강의로 진행된다.

윤태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강남구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본 교육과정은 2015년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2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면서 “4차 산업혁명 시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지역 일자리와 매칭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