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전문가·웹툰작가등 미래유망직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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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열린 미래직업체험박람회에서 한 어린이가 드론 원격조정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양천구청) | ||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8일 오전 11시부터 양천공원에서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미래직업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이 미래의 유망한 직업군에 대해서 알아보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 및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오전 11시~오후 4시 ▲미래첨단직업존(zone) ▲미래이색직업존 ▲미래유망직업존 등 3가지 주제로 총 2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미래첨단직업존에서는 로봇, 증강현실(AR), 드론, 자율주행 자동차, 사물인터넷, 로봇 등 4차 산업과 관련된 첨단기술 분야의 기기를 활용해 ▲내가 만든 3D 캐릭터가 나오는 증강현실 만들기 ▲자율 주행기기 활용방법 배우기 ▲드론 시뮬레이터 체험 ▲인공지능 반려견 로봇을 모바일로 제어하기 등을 체험하고 새로운 직업에 대해서 알아본다.
미래이색직업존에서는 미술치료 상담사, 조향사와 같은 이색직업을 체험해보고 미래유망직업존에서는 의료정보전문가, 해양연구전문가, 웹툰작가, 건축사 및 미래에 맞춰 변화될 변호사·변리사의 모습도 살펴본다.
또 중앙무대에서는 10개의 청소년 공연팀이 댄스·힙합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고 오후 2시부터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미래 직업변화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을 주제로 자녀의 미래 진로지도에 도움이 될 만한 강연도 진행된다.
박재석 구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드론, 로봇,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우리 생활에 적용될 신기술을 체험해보고 미래진로·직업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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