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비전 있는 디자인 체험학습’ 4개 초교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0 0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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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오는 15일부터 지역내 초등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생활 속 디자인에 대해서 배워보는 ‘비전 있는 디자인 체험학습’ 운영에 들어간다.

비전 있는 디자인 체험학습은 초등학생들이 도시곳곳과 생활 속에 녹아있는 디자인을 이해하고, 중요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디자인 분야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건축·디자인 분야의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양원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신강초등학교, 지향초등학교, 갈산초등학교 등 총 4개 학교를 대상으로 건축·디자인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가는 체험식 교육을 진행한다.

세부 교육내용을 살펴보면 ▲디자이너와 디자인, 마인드맵 표현하기 ▲미래 나의 집 그리기 ▲도시의 스카이라인 ▲유니버설 디자인(성별·연령·장애유무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디자인) 체험을 통한 인성창의교육 등을 주제로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박승길 구 건축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디자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생활속 디자인의 중요성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미래의 희망인 아이들이 창의적인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천구만의 특화된 교육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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