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특성화 고교생 대상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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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디자인고등학교서 9일 진행
▲ 지난해 대진디자인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 진행 모습. (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찾아가는 취업 컨설팅’을 9일 수서동 대진디자인고등학교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설팅은 실수요자 중심의 1대1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3학년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후 1~4시 3개 교실에서 ▲학과별 맞춤 기업정보 ▲취업자원(SPEC) 진단과 개선 등 취업 전반에 대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수강생은 전문 강사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개인별 취약점을 보완하게 된다.

구직을 원하는 학생들은 강남구청 본관 1층 일자리지원센터 전문상담사를 통해 일자리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윤태조 구 일자리정책과장은 “일하고 싶은 청년들이 자신감을 갖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청년·지역경제 등 강남만의 자생력을 키워 젊음과 꿈이 모이는 ‘매력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6년부터 지역내 중소기업의 청년인력난 해소와 특성화 고등학생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취업박람회, 취업특강,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박람회를 연 6회 개최해 39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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