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노인 공공미술프로 ‘봄날은 온다’ 참여자 모집

한행택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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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한행택 기자] 전남 순천시가 순천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에서 운영되는 ‘2019년 노인 문화프로그램 봄날은 온다’ 프로젝트 참여자 20명을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과 청년이 협력해 진행하는 ‘노인&청년 협력프로젝트’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역의 생활문화시설을 기반으로 해 시니어 계층을 위한 사회참여 활동과 문화생산 활동 증진을 위해 기획됐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봄날은 온다’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21회차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순천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를 중심으로 원도심 일대에서 펼쳐진다.

봄날은 온다에서는 심신안정과 내면치유를 목적으로 하는 자아탐색 프로그램과 미술로 담는 나의 생애, 미술로 나를 찾아보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공공미술작업 ‘봄바람’은 순천 원도심 일원에서 공공미술 작업으로 세라믹아트와 업사이클링 아트를 활용한 입체벽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마지막 결과 공유회 성격으로 마련된 ‘꽃피는 봄날’은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참여자가 함께 작품 감상·마을잔치를 열어 축하하는 자리로 편성된다.

신청·문의는 생활문화센터 영동1번지 블로그나 문화센터 운영사무국에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인 문화 프로그램을 계기로 순천원도심의 노인들이 공공미술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활발한 문화활동을 할 수 있길 바란다”며 “나아가 순천의 노인들이 직접 문화매개자가 돼 지역사회의 생활문화예술 정착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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