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7곳에 ‘동네배움터’··· 6월 개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30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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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문학·외국어등
70여개 다양한 강좌 개설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적 특성과 주민접근성 등을 고려해 4개 권역 총 7곳의 ‘동네배움터’를 운영한다.

동네배움터는 지역내 유휴공간을 평생학습공간으로 활용해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9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구는 구로·신도림생활권, 구로디지털단지생활권, 고척·개봉생활권, 오류·수궁생활권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권역별로 주민자치회관 1곳(신도림동·구로3동·고척2동·오류2동)를 동네배움터로 지정했다.

여기에 오류골사랑방 마을활력소와 천왕동 마을회관, 가리봉동 행복마루 등 3곳을 더해 총 7곳의 동네배움터 문을 연다.

동네배움터에서는 문화예술, 인문학, 외국어, 4차산업 등 7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특히 배움터별로 지역특성과 주민연령, 외국인 비율, 평생교육 참여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가 마련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6~11월 진행되며 5월 말 전후로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동네배움터를 통해 많은 주민이 일상 속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평생학습도시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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