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행복 찾는 파랑새’ 운영.. 우울 재발 방지, 마음 면역 강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7 0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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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심리지원센터 '다독임'이 지역 주민의 우울 재발 방지, 마음 면역 강화를 위해 매주 수요일(13:30-15:30)에 행복감을 높이는 실천 모임 ‘행복 찾는 파랑새’를 운영할 예정이다.

우울은 ‘마음의 감기’라고 할 만큼 누구나 겪을 수 있고 재발률이 높은 편이다. 우울 재발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행복감을 높이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의도적 활동’이 필요하며, 이를 습관화하여 마음의 면역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 찾는 파랑새’ 지지모임은 행복감을 높이기 위한 ‘의도적 활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서로 지지해주고 동기를 강화해주는 주민모임이다. 프로그램은 자기이해 및 성장을 위한 활동, 행복감을 높이는 방법 공유, 행복 수치 측정, 행복실천기록지 작성 등으로 이루어진다.

‘행복 찾는 파랑새’ 지지모임은 은평구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임 장소는 은평구 보건소 응암지소 5층 쉼터이며, 쉼터는 카페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 이후에도 계속 주민들의 편안한 안식처로 운영된다고 한다. ‘행복 찾는 파랑새’는 연말까지 계속 운영되며 상시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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