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평생학습관, 작은도서관 활동가 양성 박차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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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평생학습관이 지역 작은도서관 활동가 양성을 위한 역량강화수업 ‘책 한잔 어때요?’를 오는 5월16일~7월18일 진행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이 수업은 MBTI검사 기반의 ‘나의 공간, 상대와의 소통’ 특강을 시작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책읽기 방법론과 놀이수업 개발, 훼손도서를 활용한 리사이클링, 작은도서관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등 총 10차시로 구성됐다.

교육은 평생학습관 수탁체인 상명대학교가 평화교육단체 (사)피스모모, 모니카 영어교육연구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을 활용한 수업과 함께 소모임이 활발한 작은도서관들을 벤치마킹해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작은도서관과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통해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활동가 역량강화 교육과 후속활동 지원 및 주민들이 작은도서관의 일회적 이용을 넘어,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일상의 도서관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생활단위 시민 평생학습 시스템 구축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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