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주 6회 '1대1 진학컨설팅' 실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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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상담센터서 월~금요일 최대 2시간 제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오는 5월부터 중구진학상담센터에서 제공하는 1대1 진학컨설팅 서비스를 주 3회에서 주 6회로 확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구청사 별관 4층에 위치한 중구진학상담센터는 지난 3월18일에 문을 열었으며 매주 화·목·토요일 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신청한 학부모와 중고생을 대상으로 진학컨설팅을 운영해왔다. 센터에는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센터 개장에 앞서 실시한 사전 예약단계에서 이미 첫 달은 마감됐으며 오는 5월 중순까지 상담신청이 들어찰 정도로 중구진학상담센터의 컨설팅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이처럼 증가하는 컨설팅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월·수·금요일에도 신청을 받아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기존에 해온 화·목·토요일에는 고등학생을 위주로 대입 준비와 관련된 심층상담을, 새로 신설되는 월·수·금요일에는 중학생을 위한 고입 준비나 일반적인 학습방법에 대한 상담을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은 모두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월~금요일에는 오전 10시·오후 1·3·5시로 4차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오후 1·3시로 3차례 운영된다.

진학컨설팅은 구에 거주하는 중고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예약은 구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날짜를 골라 진행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중구진학상담센터 컨설팅의 장점은 넉넉한 상담시간”이라며 “2시간까지 가능하기에 학부모는 자녀의 진학·학습 고민이나 궁금한 것을 부담 없이 이야기할 수 있고 컨설턴트도 해결 방안을 충분히 제시할 수 있다. 또 인당 연 3회 상담 등의 지속적인 관리도 매력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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