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학부모 창의대학’ 내달 8일 개강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24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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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고통 프로 마련··· 매주 수요일 5회 운영
수강생 55명 29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구 평생학습관 3층 배움나눔학당(목동서로 367)에서 오는 5월8일~6월5일 부모들의 건강한 교육관 형성을 위해 ‘학부모 창의대학 봄 학기’ 과정을 운영한다.

‘2019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수업은 매주 수요일 총 5회에 걸쳐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의 이해 ▲청소년 이슈 속으로! 학생인권에 대해 ▲디지털과 유튜브 속의 아이들, 마을과 함께 키우기 ▲변화를 위한 소통, 퍼실리테이션 ▲경제학자 우석훈이 학부모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 후에는 참여자들이 자유롭게 후기를 나눈다.

수강 대상은 지역내 거주 중인 초·중·고교 학부모 또는 관심 있는 주민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특히 올해부터는 아기와 함께 참여하는 수강생을 위해 베이비 바운서(아기의자)도 준비돼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29일부터 선착순 55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은 양천혁신교육지구 민·관·학 거버넌스 학부모 분과에서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들이 올바르게 자녀를 교육하고 아이들과 소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기가 있어 신청을 망설인 학부모들도 걱정 없이 많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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