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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급식소에서 점검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는 오는 10월까지 보육인원 50인 미만인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급식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구는 현행법상 50인 미만 어린이급식소는 집단급식소 신고대상에서 제외돼 전문적인 위생관리를 받기 어려움에 따라 소규모 어린이집에 대해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점검대상은 전체 어린이집 244곳 중 60%에 해당하는 보육인원 50인 미만 어린이집 146곳이다.
컨설팅 전문인력이 심화교육을 받은 후 2인1조 4개반으로 구성, 현장에 투입된다.
식품위생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조리장 위생상태와 조리실 환경을 점검하고 이를 근거로 위생관리 취약부분에 대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된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 건강상태 확인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재료 보관 및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환경위생(폐기물 용기 적정 여부, 환풍기 청소상태) 등이다.
급식소당 2회 이상 현장방문이 실시되며, 1차 방문시 미흡한 부분에 대한 현장지도를 실시하고 2차 재방문해 개선사항을 확인한다.
또한 도마·칼·조리장의 손을 간이 미생물 측정기(APT 측정기)로 측정해 부적합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행정지도가 실시된다.
구는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위해 2015년부터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해왔다.
2018년 점검받은 165곳의 평균점수는 95점 이상으로, 컨설팅을 시작하면서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수준이 꾸준히 향상됐다.
이외에도 구는 식중독 집단 발생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안내 서비스 및 대처방법을 실시간 상담하는 ‘식중독 발생 제로콜센터’를 운영하고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린이급식소 컨설팅 사업에 내실을 기하겠다”며 “식중독·불량급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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