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15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협의회가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강원도가 발표한 공식 자료에 따르면 고성군과 속초시의 이번 산불은 최초 발화지점인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 중턱의 한 주유소 앞에 한전이 설치한 개폐기 내 전선 스파크가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며 “이번 최악의 대형산불 원인을 제공한 한전은 겸허하고 진솔한 자세로 모든 것을 인정하고 산불피해 복구와 보상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다.
또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보상과 지원의 현실적 한계가 있는 만큼 한전은 주택복구를 비롯한 모든 피해에 대해 80%를 보상하고 정부 또한 20%를 채워 피해 이재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전향적으로 나서라고 요구했다.
아울러 “한전이 이번 산불 원인 문제에 대해 소극적으로 대응할 경우 정부가 선 보상과 지원을 한 후 한전에 구상권을 청구하도록 조치하라”며 “이 같은 요구가 수용되지 않으면 대규모 궐기대회와 상경 투쟁 등을 강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시민체감 수돗물 수질관리 강화사업 추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7/p1160279168622990_85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가족친화형 포용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6/p1160278884557539_1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민선 9기 친기업정책 제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5/p1160279212050661_66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생활 밀착형 AI 행정서비스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824/p1160279086395283_8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