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자치단체)이 국세와 지방세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세금 체납자의 재산을 압류한 후 캠코에 공매 의뢰한 물건들이다. 아파트 등 주거용건물 32건, 근린생활시설 및 점포상가 63건, 토지 65건, 기타 5건 등 총 165건 277억원 상당액이 공매될 예정이다.
캠코 조세정리부 한상희 부장은 “이번 공매는 체납자들의 소유재산을 압류한 물건으로써 아파트, 주택등 주거용 물건과 토지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경매와 마찬가지로 매회 공매 시 마다 10%씩 가격이 떨어지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한 물건이 많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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