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올해 2000억원, 2009년에는 3000억원을 각각 투입하고, 2010년 이후 잔여분을 집행할 예정이다. 현재 보유중인 자사주도 소각을 적극 검토 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를 위해 장부가액 기준으로 7500억원에 이르는 비핵심 자산 유동화 등을 통해 매년 3000억원 정도 잉여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쟁사보다 높은 배당성향을 유지하기 위해 향후 3년간 5000억원 이상을 배당할 계획이다.
한편, 대우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11.7% 늘어난 6조7769억원으로 잡았고, 2009년 7조5756억원, 2010년 8조7046억원, 2011년 10조3708억원, 2012년 11조4398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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