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교육청-대흥사, 제25회 나라사랑 글쓰기 사생대회 개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3 0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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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초·중·고 학생 1,100여 명이 참가 [해남=정찬남 기자]
▲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과 대흥사 주최주관, 전라남도교육청 후원한“제25회 나라사랑 글쓰기 사생대회”에 참가한 전국 초·중·고 학생들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과 대흥사가 주최, 주관하고 전라남도교육청이 후원하는“제25회 나라사랑 글쓰기 사생대회”가 12일(금) 10시 전국의 초·중·고 학생 1,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나라사랑 글쓰기 사생대회’는 임진왜란 당시 73세 나이에도 불구하고 승병을 일으켜 나라를 구한 서산대사의 호국사상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받들고 본 받자라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은“오늘 이 자리는 미래의 주역인 여러분이 역사에서 배우며, 미래의 희망을 꽃피우기 위해 마음의 각오를 다시는 소중한 무대이니 만큼, 평소 생각해왔던 나라사랑에 대한 생각과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글로 표현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월우 대흥사 주지스님은“나라사랑은 호국의 의미를 떠올리며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는 일이므로 일상 속에서 늘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성모 교육장은 대회사에서“서산대사의 호국사상을 계승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받들고 본받자.”는 취지의 이 대회를 통해“자신의 재능을 표현하면서 해남의 자연과 역사에 흠뻑 빠져보시기를 권한다.”고 밝혔다.

대회 우수작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상 및 전라남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되며 심사결과 및 시상 내역은 5월중 각 학교로 통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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