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체험프로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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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심리미술·영화나들이등 제공
▲ 구는 지난 3월21일 씨네Q, 한스짐체육관, 개웅태권도와 영화표, 킥복싱 프로그램, 태권도 수강료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약속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1일 구에 따르면 우선 오는 8월까지 미취학아동과 1~3학년 초등학생가정을 대상으로 음식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는 ‘찾아가는 영양교육’을 펼친다.

또 오는 12월까지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모임 역사수업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 유적지를 방문, 직접 보고 배울 수 있는 ‘걸어서 한국사’ 프로그램도 개설했다.

아동들의 심리적 안정과 창의력·사고력 증진을 위해 심리미술 활동도 지원한다. 전문 미술심리치료사가 오는 12월10일까지 총 40회에 걸쳐 수업을 진행한다.

오는 16일~6월은 영화관람권을 제공하는 ‘영화나들이’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씨네Q(신도림 테크노마트)에서 상영일시와 영화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달 21일 씨네Q, 한스짐체육관, 개웅태권도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성 구청장, 씨네Q 박민용 신도림지점장, 한스짐체육관 한일현 관장 등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영화표, 킥복싱 프로그램, 태권도 수강료에 대한 할인 서비스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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