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 개최···지역내 어린이집 운영상황 모니터링, 컨설팅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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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4월 3일 은평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안심보육 환경 조성 및 수요자 중심의 보육정책 실현을 위한 ‘2019년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위촉된 부모 모니터링단은 현재 은평구 지역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단원과, 보육·보건전문가, 컨설턴트 등 총 9명으로,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와 부모 2인 1조로 구성하여 활동하게 된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관내 어린이집 118개소에 대해 급식, 위생, 건강 및 안전관리 분야의 운영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은평구 부모 모니터링단을 통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부모가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안심보육현장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 ” 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육지원과는 부모 모니터링단을 대상으로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부분에 대해 전문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천 및 식품위생 분야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였고, 앞으로 2년간 식품위생업소 위생관리, 부정불량식품 판매 근절,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지도·계몽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구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를 위한 식품안전 지킴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민의 안전한 먹거리지킴이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건강도시 은평 만들기 위한 노력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의 활동이 크게 일조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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