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11월까지 ‘아이맘 건강교실’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1 00: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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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11월까지 건강한 아기와 행복한 엄마를 위한 ‘아이맘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교실은 출산을 앞둔 예비부모를 위한 올바른 태교와 분만법,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 및 조부모를 위한 대상별 맞춤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예비부모 교육은 ‘행복한 부부 건강부모’를 주제로 7기에 걸쳐 진행되며 태교 및 라마즈 분만법을 배울 수 있다. 부모 교육은 ▲우리아이 평생건강 다지기 교육 ▲아이의 성장촉진에 도움이 되는 베이비 마사지 프로그램 ▲모유수유 클리닉으로 운영된다.

우리아이 평생건강 다지기 교육은 1·2차로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교육 ▲약물 안전교육 등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각종 비상 상황에 대처하는 법을 배운다.

매주 화요일 운영되는 1대1 상시 모유수유 클리닉도 지역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늘어나는 맞벌이가정으로 할머니·할아버지의 황혼육아가 증가함에 따라 조부모 손주사랑 건강교실도 운영한다. 교육은 ▲동화들려주기 ▲신생아 관리법 등 다양한 육아정보로 꾸며졌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구 보건소내 모자보건실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육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로 평소 고민하던 아이의 건강과 올바른 양육법에 대한 해답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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