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소방서, 전통시장 비상소화장치함 사용법 안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9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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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정찬남 기자] 전남 영광소방서는 최근 영광 매일시장에서 상인들에게 '비상소화전함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전통시장 상인들이 화재 발생 초기에 소화전을 이용해 스스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소화장치 효용성·사용목적, 사용법·관리요령, 소화기 사용법·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홍보 등의 내용을 교육했다.

비상소화전은 주택이 많은 골목길과 전통시장 등의 신속한 소방차 도착이 어려운 지역에 주로 설치되며, 소화전 내부에는 수관·관창·렌치·소화기 등이 비치돼 있다.

영광소방서 예방홍보팀장은 “화재 발생시 밀집된 점포와 가연물이 많은 환경 탓에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소화전을 이용한 초기 진압이 매우 중요한 곳”이라며 “상인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홍보와 교육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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