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원가수 이지형이 참여한 ‘뜨거운 안녕’을 비롯해 1980년대 뉴웨이브적인 곡과 시부야계 스타일의 곡 등 토이의 새로운 시도를 엿볼 수 있는 노래들을 담았다. 토이 특유의 섬세한 가사가 돋보이는 발라드 ‘오늘 서울 하늘은 하루 종일 맑음’, ‘크리스마스 카드’에는 가수 윤하와 김형중이 객원보컬로 참여했다. 사운드와 완성도를 위해 3번이나 앨범 작업을 다시 했을 정도로 공을 들인 앨범이기도 하다.
유희열은 “음반 판매량이나 이런 건 잘 모르겠지만 토이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납득이 갈만한 접점과 음악을 하는 사람으로서의 노력을 담았을 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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