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이하 연합회)'에서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문화정보 인프라 구축과 공연장 기술정보 공유 확산을 위해 추진한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극장기술정보구축 분야’에 공모해 이 같은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연합회로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다산아트홀 건축, 무대시설, 운영적인 측면의 정확한 실사 측정을 통해 만든 공연장 기술 데이터베이스(DB)를 지원받게 된다.
김승수 시 문화교육국장은 “이번 DB 지원을 통해 아트홀 시설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공연장 기술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더 효율적인 공연장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다산아트홀(469석)은 지난해 5월에 개관해 그동안 총 97회의 공연을 하는 등 지역주민들의 문화예술욕구 해소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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