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졸업생들 지역기업에 취업’ 시스템 구축
[남악=황승순 기자] 전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시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직업교육 체제 개편과 함께 직업계 고등학생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전남혁신형 기업맞춤교육(JOBs·Jeollanamdo Ordered education for Business needs of Students)'을 추진키로 해 관심을 끈다.
도교육청은 최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도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교원 180명을 대상으로 ‘2019 전남 직업교육 추진 계획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직업교육 추진방향을 밝혔다.
도교육청은 눈앞에 다가온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 급변, 학생수요 변화, 학생수 급감 등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직업계고 재구조화를 통한 체질 개선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령인구 급감에 따른 적정 학급수 유지’, ‘지역별 전략산업 수요를 반영한 학과개편’, ‘미래산업사회의 수요에 맞는 학과개편’을 중점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남 특성화고 학생들이 졸업 후 타지역으로 나가지 않고, 전남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JOBs를 추진키로 했다.
전남혁신형 직업교육인 JOBs는 주민직선 3기 전남교육의 기본 방향인 ‘모두가 소중한 전남교육’을 반영해 ‘줄탁동시(啐啄同時)’의 교육적 의미인 협력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직업교육 프로그램이다.
도교육청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JOBs에는 전라남도가 협력하기로 해 전남 기업인재 육성과 고졸 취업활성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유병구 연구관이 직업계고 학생 공무원 및 공기업 채용 확대, 취업장려금 확대, 선취업 후학습 확대, 재직자 전형 확대, 국립사범대 재직자 전형 신설 등 교육부의 변화된 정책을 설명해 참석 교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직업교육 체질을 개선하고, JOBs 등의 고졸취업 활성화정책 추진을 통해 전남의 직업계 고등학교가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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