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에코디자인 창업거점 만든다

류만옥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3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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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창조허브 공모 선정
창업지원센터 구축사업 탄력


[광명=류만옥 기자] 경기 광명시는 ‘2019 경기문화창조허브 신규 조성 및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30억원을 지원 받는다.

2일 시에 따르면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설립한 창업, 창작, 스타트업 지원기구로 도내 콘텐츠 사업과 지역 특화 산업을 활용한 ICT융복합 콘텐츠 발굴 및 창작·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신규로 추가 선정했다.

이에 따라 시는 환경과 디자인을 결합한 에코디자인산업을 지역특화 산업으로 발전시킨 ‘에코디자인창업지원센터’를 구축하고자 이번 공모에 참가했다.

시는 친환경 디자인으로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의 풍부한 에코 디자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을 뿐 아니라 광명국제디자인클러스터,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같은 산업 인프라 등 다양한 자원과 지역특화 콘텐츠로서의 차별화 등이 가장 큰 장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이로 인해 도비 30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시비 30억원 등 모두 60억원의 규모로 에코디자인산업 창업 생태계를 확대 구축하는 한편 지역 일자리 창출을 확대 지역산업 고부가 가치화 등 지역 균형발전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가 에코디자인이라는 분야에 특화된 허브인 만큼 관련 산업은 물론 문화 콘텐츠를 융합한 창작·창업 생태계를 조성해 에코 디자인 창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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