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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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피해방지단은 총 23명으로 화성시 전역(5개 권역)에서 활동한다.

피해방지단은 총기를 소유하며 멧돼지, 고라니, 까치, 까마귀, 멧비둘기, 수꿩, 청솔모, 오리류, 참새 등을 포획한다.

이를 위해 시는 1일 화성종합운동장에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교육과 총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총기안전관리 및 포획 활동시 준수사항, 피해방지단 근무수칙, 총기 재해예방 및 안전 준수사항 등을 교육했다.

시 관계자는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유해 야생동물 포획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조치외에도 9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고라니망 설치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이나 인명 피해 발생시 보상금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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