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소방서, 산악사고 긴급구조 안전대책 추진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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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상객들을 대상으로 연천소방서 직원들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연천소방서)

[연천=조영환 기자] 경기 연천소방서가 오는 5월31일까지 현장중심의 산악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일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등산, 캠핑 등 산림을 이용한 치유와 휴일에 여가활동으로 등산을 선호하는 인구가 증가하면서 산악사고도 늘어남에 따라 봄철과 가을철에 주요 등산로·사고 다발지역에 신속한 인명구조를 위한 소방력을 전진 배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등산목 안전 지킴이·간이응급의료소 운영, 표지판 등 산악 안전시설물 정비·보강, 취약지역 관리카드 정비, 산악사고 예방 캠페인, 언론 홍보, 안전 산행·심폐소생술 등 안전수칙 교육, 위험지역 유관기관 합동 산악구조훈련, 공조체제 구축 등이다.

박현구 소방서장은 “기온상승과 더불어 본격적인 산행철이 되므로 안전사고 발생 역시 동반 증가를 대비해 산악사고 긴급구조 안전대책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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