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우리동네 수호천사’ 가맹점 현장교육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 의정부시 흥선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29일 가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장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우리동네 수호천사’가맹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우리동네 수호천사’는 지역 상가의 사업주를 가맹점으로 모집하여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인적안전망이다.

가맹점은 상가 앞에 표식을 부착하여 시민에게 홍보하고, 사각지대 발굴 시 SNS(카톡) 등을 통해 신고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2018년 7월부터‘우리동네 수호천사’사업을 추진하여 422개의 가맹점을 모집하여 인적안전망을 구축했다. 또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SNS(카톡방) 운영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카톡-친구추가 상시 신고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날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기존 가맹점을 대상으로 방문하여 위기가구 발굴시 신고방법 교육 및 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적극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신고활동을 하도록 격려하였으며, 홍보 포스터 및 전단지 배부 및 카카오톡 친구추가 현장 홍보도 병행했다.

유호석 흥선권역국장은 “‘우리동네 수호천사’는 민·관이 협력하여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주민 참여를 통한 인적 안전망을 확대하고 상시 발굴 체계 확산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흥선동 복지지원과는 흥선권역을 순회하며 지속적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가맹점 모집 및 현장 방문을 통한 교육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우정 손우정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