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방문서비스는 학교가 밀집한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 가능동 주민센터에서 분기별로 가능동 소재 고등학교에 방문,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학생들이 편하게 생애 첫 신분증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3월 22일 의정부고등학교 첫 방문에 이어 의정부여자고등학교를 방문, 30여 명의 학생들이 학교 측에서 마련한 교실에서 쉬는 시간을 이용해 편하게 신분증을 신청할 수 있었다.
한상규 가능동장은 “학업으로 평일에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편의를 위해 본 서비스를 실시하게 된 만큼, 학교 측과 협조하여 많은 학생들이 방문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능동 주민센터는 6월 광동고등학교,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의정부고등학교, 의정부여자고등학교 등 4개 학교에 수요조사를 실시, 방문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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