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육상부, 전남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입상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02 06: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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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로 전국소년체육대회의 주인공”...한선욱 남자100M 200M, 최정유 800M, 각각 1위, 여자높이뛰기 박태경 2위 차지 [해남=정찬남 기자]
▲ 해남동초등학교 육상부 선수들과 감독 및 학교 관계자들(사진)
전남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지난 3월 27일~ 28일 양일간 나주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19.전남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 4개 종목에서 1위 3명, 2위 1명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전국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해남동초 8명의 선수가 출전한 종목 중 남자 100M, 200M 한선욱(6학년), 남자 800M 최정유(6학년)가 각각 1위, 여자 높이뛰기 박태경(6학년)이 2위로 입상했다. 이 대회에서 1,2위로 입상한 학생에게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해남동초 육상부는 40여 명의 학생들이 체계적인 지원과 꾸준한 훈련으로 큰 성장을 보이고 있다. 높이뛰기 분야의 지도력이 탁월한 최민규 코치와, 단거리 분야에 두각을 보이는 곽선미 코치의 지도로 5월 소년체전에서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김형곤 감독은 “학생들이 육상을 좋아하고 즐겨하므로 이제는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는 단계로 끌어올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동초 육상부는 체육에 흥미 있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항상 개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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