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뿌리산업 육성사업’은 주조, 금형, 용접, 소성가공, 표면처리, 열처리 등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생산선 향상, 효율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둔 사업이다.
도는 올 한해 뿌리산업 육성사업으로 ▲품질인증 획득 14개사 ▲유해물질 대응 38개사 ▲시험성능분석 37개사 등 총 3개 분야 89개사를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대상은 올해 ‘뿌리산업 육성사업’에 참여를 희망한 안산·시흥·부천·화성·군포·의왕·김포시 등 7개 시 지역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뿌리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모집기간에 맞춰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 홈페이지 및 경기 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품질인증 획득 지원과 유해물질 대응 지원의 경우 오는 12일까지, 시험성능분석 지원은 오는 7월31일까지다. 단, 신청기업이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우선 ‘품질인증 획득’ 분야에서는 IATF, SQ, ISO45001 등 품질인증 획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 당 1000만원 이내에서 컨설팅 비용 및 인증 비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유해물질 대응’ 분야로는 장외영향평가서(화학물질관리법)와 유해·위험방지계획서(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한 사전진단 및 서류 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장외영향평가서는 업체 당 1000만원, 유해·위험방지계획서는 업체 당 7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시험성능분석’은 제품의 성능 신뢰도 확인을 위해 실시하는 성능(성분) 시험인증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책연구기관 및 대학의 시험인증비용만 참여가 가능하며, 업체 당 100만원 이내로 지원이 이뤄진다.
도 관계자는 “제조업의 부흥을 위해서는 뿌리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필수”라며 “경기도와 함께 뿌리산업 부흥에 동참할 중소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테크노파크 기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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