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일반음식점 등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컨설팅 신청받는다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30 04:00:5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2018년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광주시청)

[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는 오는 4월12일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등급제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위생등급제는 영업주가 스스로 원하는 등급을 매기고 평가를 신청하면 점수에 따라 위생등급을 지정하는 제도로, 등급이 높을수록 더 많은 소비자가 방문할 수 있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 업체를 선정해 업소당 2회 실시된다.

대상 업소의 최초 신청등급을 바탕으로 현장 점검을 한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 개선할 수 있도록 컨설팅이 진행된다.

추후 미흡했던 부분이 개선됐는지 평가하고 위생등급을 지정받을 수 있도록 한다.

평가는 기본분야, 일반분야, 공통분야 3가지이며, ▲조리장 시설과 식품 취급시설 청결 관리 ▲식재료 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화장실 위생관리 ▲소비자 만족도 등이다.

신청등급에 따라 ▲매우우수 ▲우수 ▲좋음의 단계로 평가되며, 총취득점수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85점 이상인 경우 적합, 85점 미만인 경우 부적합으로 판정한다.

컨설팅 희망 업소는 식품위생과 식품위생팀으로 신청하면 되며, 담당자의 현장 확인을 통해 선정된다.

오는 4월 중으로 사전설명회를 거쳐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위생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업으로, 컨설팅 후 위생등급을 지정받은 업소에 대해서는 5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 지원 및 각종 안내 책자를 통한 홍보 등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