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中企 시장 판로개척사업 추진··· 전시박람회 참가비·제품홍보비 지원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9 04:00:1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중소기업의 홍보활동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자 ‘중소기업 시장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오는 4월10일까지 지역내 소재 중소기업 및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국내ㆍ외 전시박람회 참가 지원 ▲중소기업제품 홍보ㆍ마케팅 지원을 필요로 하는 20개 기업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는 국내ㆍ외 전시박람회에 참가 10개 기업에 대해 참가 부스 임차료 및 시설 장치비의 50% 이내에서 업체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중소기업제품 홍보ㆍ마케팅 지원 10개 기업에 대해서는 홈페이지 및 홍보 브로셔 번역 제작 등에 대해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 신청은 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지원신청서, 참가계획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구청 13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한편 구는 2018년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애로사항 및 지원 희망정책에 대해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에 따른 우선순위 및 시행 가능성을 검토해 시장 판로 개척 지원을 사업내용에 반영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이 제품홍보 및 판로개척을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구와 연계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일자리가 풍부하며 젊고 활기찬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빈 황혜빈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