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창2동 에코벚꽃축제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3-28 0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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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일은 차없는 거리”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오는 4월6일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우이천로 22길 일대에서 ‘제7회 창2동 에코벚꽃축제’가 열린다.

27일 구에 따르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창2동 에코벚꽃축제는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넓은 장소에서 흩날리는 벚꽃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된다.

행사는 사물놀이패 타악연희단 ‘훤’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오케스트라, 색소폰 연주, 밸리댄스, 홍대 버스킹 ‘하람꾼’, 라인댄스팀, 도봉구태권도시범단, 청소년누리터 댄스팀 ‘크라운’, 가수 박우진·구재영·안하영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진행된다.

이날 오후 1시30분부터는 개막식에 이어 예선을 통과한 15팀의 ‘서울스타 노래자랑’과 2부 행사로 도봉구 문화예술지원센터 공연단과 도봉구선화예술단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3부 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5시부터는 진성, 추가열, 세컨드, 현당 등의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봄날 저녁 달빛과 조명이 함께 어우러지며 축제가 마무리 된다.

공연뿐 아니라 행사장에 주변에서 운영되는 체험부스에서는 VR체험, 태극기 제작, 페이스페인팅, 열대 과일 체험, 풍선아트 등과 창2동 초안산 매실축제와 연계한 매실 염색, 매실 꽃차 체험 등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먹거리장터에는 5개 마을단체(통장협의회ㆍ시끌벅적 수랏간ㆍ사랑방협동조합ㆍ건영아파트봉사단ㆍ신창시장 상인회) 및 4개 푸드트럭도 참여해 먹거리도 풍성한 축제로 구성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올해로 7회를 맞는 에코벚꽃축제가 도봉구의 대표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것에 그동안 노력해준 창2동 에코벚꽃축제추진위원회와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축제로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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